2012年5月28日 星期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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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박지성 대표팀 은퇴, 현명한 결정이었다"
May 28th 2012, 08:44

"대표팀 은퇴, 현명한 결정이었다."박지성(31·맨유)은 2011년 카타르아시안컵을 마친 뒤 A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장거리 이동 때마다 무릎에 물이 차는 증상이 이어진게 원인이 됐다. 맨유 의료진은 대표 생활을 병행하는 흐름이 계속되면 선수 인생은 길어야 2~3년이라고 진단했다. 고심 끝에 박지성은 후배들에 자리를 물려주기로 결정했다. 현역시절 한 번도 정상에 서보지 못한 아시안컵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었지만, 후배들의 몫으로 남겨뒀다. 30대 초반, 축구선수로 최전성기를 달릴 시기에 태극마크를 반납한 박지성의 결정에 반대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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