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2012 런던올림픽 성화 봉송 중 나체로 행사장에 뛰어들어 화제를 모았던 남성이 법정에 섰다. 25일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다니엘 리어(27)는 나체로 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에 뛰어든 혐의로 옥스퍼드 치안법원에 출두했다. 그는 영국 런던 서쪽의 헨리 지역에서 전 올림픽 조정선수 스티브 레드그레이브가 성화봉송 교대를 하기 직전 알몸으로 나타나 가짜 성화를 들고 뛰어다녔다. 당시 이 장면은 런던올림픽 보도와 함께 전 세계로 방송됐고, 많은 이들이 "왜 나체로 뛰어들었을까" 궁금해했다. 법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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