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위안부를 강제 동원한 증거가 없다는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일본 총리의 '망언'을 '말장난'에 불과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정대협은 28일 성명서를 내고 "위안부 강제동원을 부인하는 일본의 망발은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인권침해"라며 "강제성 운운하며 범죄의 본질을 희석시키려는 이 얄팍한 속셈은 21세기 최대의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노다 총리는 27일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동원을 인정한 고노 요헤이 관방장관의 담화에 대해 "강제 연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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