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안부가 전국적인 연계망을 갖고 인체 장기밀매를 해온 28개 조직, 137명을 체포했다고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가 4일 보도했다. 공안부는 지난 4월 허베이(河北)성 스자좡(石家莊)에서 장기 암거래 조직이 포착돼 이를 확대 수사한 결과, 베이징(北京)ㆍ안후이(安徽)ㆍ산둥(山東)ㆍ산시(陝西)성 등 18개 성(省)ㆍ시(市)ㆍ자치구를 무대로 서로 연락망을 갖추고 공조 범죄를 해온 28개 조직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공안부는 장기 구매자 137명, 공여자 127명과 함께 시술한 의사 18명도 조사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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