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생순 신화'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런던올림픽 8강에 안착했다. 한국은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코퍼 복스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4차전에서 프랑스에 21-24로 패해 2승1무1패(승점 5)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어진 경기에서 덴마크가 노르웨이에 23-24로 져 1승3패(승점 2)를 기록함에 따라 한국은 5일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포함한 B조의 잔여 3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4위까지 진출하는 준준결승전 티켓을 확보했다. 또 스페인은 이날 최하위 스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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