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명예회장이자 대한펜싱협회장인 손길승 회장은 2012 런던올림픽에서 펜싱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이제 더는 우리를 얕보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 회장은 2일(현지시각)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전을 관전하고 나서 동메달을 따낸 선수단을 치하했다. 한국 펜싱선수들이 줄줄이 4강에 입성하며 금1 동3 등 좋은 성적을 거두자 손 회장은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제 유럽에서도 '아, 코리아는 4강이 확실하구나'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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