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사극이라 하는 일부 사극을 보면 우리의 전통과 역사에 대한 고증이 전혀 없이 왜곡되는 경우를 많이 봐요. 이병훈 감독이 젊은 감각에 맞추겠다고 말했지만, 이 작품은 전통 사극입니다." MBC의 새 월화 사극 '마의'에서 예조 참판 고주만 역을 맡은 배우 이순재(77)는 작품의 역사적 사실성을 강조했다. 24일 오후 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마의'는 의상부터 고증에 굉장히 충실한 작품"이라며 "'마의'를 통해 본격적인 사극을 볼 기회를 갖게 됐다"며 작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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