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발생한 신한금융지주 내부 비리와 고소 사건인 이른바 '신한사태'로 재판을 받아온 신상훈(64)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과 이백순(60) 전 신한은행장에 대한 선고공판이 내년 1월16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설범식 부장판사)는 28일 검찰과 변호인 측이 추가 제출한 증거와 의견서를 확인해 이같이 선고기일을 지정했다.
재판부는 지난 24일 검찰 측이 변론종결 전에 신청한 금융정보제공 회신자료가 뒤늦게 도착하는 등 사정이 있다며 당초 이날로 예정했던 선고를 미루고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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