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 최근 3년 사이 대설특보가 발효될 정도로 큰 눈이 겨울철마다 쏟아져 '눈 보기 힘들다'는 말이 무색해지고 있다.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한겨울에도 좀처럼 눈을 보기 힘든 경남에 2010년부터 매년 한 차례씩 큰 눈이 내리고 있다.
2010년 3월10일, 2011년 2월14일 등 늦겨울이나 초봄에 경남 전역에 대설주의보 또는 대설경보가 발효됐다.
올해는 12월 말부터 큰 눈이 내려 기상관측 사상 12월 적설량으로 가장 많은 눈이 28일 오전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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