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선 결과 자민당 내 파벌이 덩치를 크게 불리면서 '파벌 정치' 구태가 되풀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8일 요미우리신문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자민당 내 최대 파벌인 마치무라(町村)파는 총선 결과 소속 의원이 약 43명에서 80명으로 늘었다. 초선 의원 22명이 한꺼번에 가입했기 때문이다.
마치무라파는 총선 전까지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몸을 담았던 파벌이라는 점에서 '여당 내 여당'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파벌도 몸집을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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