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무분별한 어업활동이 주변국 뿐만 아니라 멀리 떨어진 국가와도 마찰을 일으키고 세계 수산 자원 보존에 큰 타격을 준다는 분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이 급증하는 국내 해산물 수요를 맞추려고 주변국뿐 아니라 자국과 먼 해역에서도 조업을 벌여 여기저기서 어업분쟁을 일으킨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아르헨티나가 자국 수역에서 불법 조업 중인 중국 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밝힌 사례가 대표적이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자국 해안 경비대가 지난 23일 공해로 도주하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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