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친구를 시비 끝에 엽총으로 쏴 숨지게 한 50대에게 법원이 권고 형량을 뛰어넘은 중형을 선고했다.
2남 4녀의 자녀를 둔 이모(58)씨의 아버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동 마을회관 인근에 토지 1천800여㎡를 유산으로 남겼다.
형제들은 법원에 토지분할소송을 냈고 2002년 형제간 지분분할이 확정됐다.
이후 이씨의 남동생은 형을 제외한 여자 형제 4명에게 지분 포기각서를 받아 전체 토지의 80%에 달하는 1천400여㎡를, 장남 이씨는 나머지 20%인 290여㎡를 소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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