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강아지를 데리고 집 근처를 산책하는 것은 미혼 여성들이 꿈꾸는 여가생활 중 하나다. 하지만 결혼을 앞둔 여성이라면 애교 많은 강아지, 매력적인 고양이가 눈에 밟히더라도 일단 키우기를 보류하는 게 좋겠다. 미혼 남성 10명 중 7명이 "반려동물을 키우겠다는 연인과는 결혼할 수 없다"고 답했기 때문이다. 29일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은 미혼남녀 328명을 상대로 '반려동물을 키우겠다는 연인과 결혼하겠느냐'고 설문조사한 결과, 남성의 71.7%가 "결혼할 수 없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여성은 절반(43.7%) 정도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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