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의 차기 당대표 선출을 위한 지역 순회투표에서 김한길 후보가 경남, 제주에 이어 29일 충북에서까지 3연승을 기록하며 선두인 이해찬 후보를 13표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 김 후보는 이날 청주 명암컨벤션센터에서 충북과 세종시 대의원들을 상대로 1인2표 방식으로 실시된 투표에서 396명의 투표인 가운데 226표를 얻어 158표를 얻은 이 후보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김 후보는 8번의 지역 경선에서 이 후보에 6승2패의 우위를 차지했지만 누적 득표수에서는 1천742표를 기록, 대전ㆍ충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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