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잠룡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약한 '2040(20∼40대)'의 표심에 촉각을 세울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박 전 위원장은 그동안 안 원장에 대한 지지세가 강한 2040 세대에게 정책으로 구애를 해왔다. 정책으로 이들의 삶의 변화시키겠다는 약속을 제시했다. 그러나 안풍(安風)의 재출현으로 표확장이 어려워지는 것은 물론 '공든 탑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국민일보와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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