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8月2日 星期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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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개인전 노메달 죽을만큼 힘들어 펑펑 울었다"
Aug 3rd 2012, 02:31

2012 런던올림픽 여자 펜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한국 여자 펜싱의 간판스타 남현희(31·성남시청)는 "개인전을 마치고 많이 속상했는데, 단체전에서 메달을 따 기쁘다"며 눈물을 참았다. 남현희는 2일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플뢰레 단체전 3~4위전에서 프랑스를 꺾고 동메달을 땄다. 개인전 금메달을 노렸던 그는 준결승과 3-4위전에서 잇달아 역전패를 당해 '노메달'에 그쳤다. 남현희는 "(개인전에서 메달을 못 따) 죽을 만큼 힘들었다"며 "단체전에 같이 나갈 동료에게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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