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베테랑 외야수 바비 아브레유(38)가 시즌 두번째로 방출당하는 수모를 겪었다.LA다저스는 2일(이하 한국시각) 아브레유를 지명할당(designated for assignment) 조치했다고 밝혔다. 트레이드 마감일 영입한 외야수 셰인 빅토리노(32, 전 필라델피아)의 자리를 만들어야 했기 때문이다.지명할당 조치는 사실상의 방출 통보다. 메이저리그 40인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하는 것을 말한다. 열흘 안에 영입을 원하는 팀이 나오지 않으면, 소속팀의 마이너리그행을 선택하거나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게 된다.아브레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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