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레포드 구장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여자 축구에서 미국에 0대1로 패하며 예선 탈락한 북한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곤경에 처했다. 자유북한방송(RFA)은 북한 여자 축구대표팀 신위건 감독이 미국과의 경기 후 인터뷰에서 "미국에 진 것은 분하다"라며 "예선 2차전에서 프랑스에 0대5로 진 것보다 훨씬 더 충격적"이라고 말했다고 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 감독은 "미국 경기가 특별한가"라는 질문에 "(예선 상대인) 콜롬비아, 프랑스와의 경기는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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