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인 박기춘 의원은 3일 "의원직을 걸고 민주당은 공천헌금 의혹으로부터 자유롭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해 "시민단체, 진보세력에서 참여한 공천심사위원들이 (공천 관련 이해당사자들과) 밥 한 번 먹은 적 없고 요구를 한 적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누리당의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19세기에나 벌어질 수 있는 일"이라며 "새누리당에 대한 검찰의 철저하고도 엄정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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