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최고 선수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는 올림픽. 강인한 체력과 노련미, 남다른 정신력과 잠재력 등 인간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재능을 동원해 4년간의 땀방울을 증명하는 무대다. 때문에 체력적인 면이나 정신적인 면이나 조금이라도 뒤지게 되면 올림픽 무대에서 스스로 내려오거나 아니면 내려옴을 당해야 한다. 하지만 이 사람에게 그 이야기는 딴 나라 얘기로 들릴지도 모른다. 이번 런던 올림픽에 도전하는 그의 나이는 71세. 그야말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BBC 등 외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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