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진주' 윌리엄스 자매(미국)가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2천552만6천달러·약 288억원) 여자단식 2회전에 나란히 진출했다. 언니 비너스(46위)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단식 1회전에서 베타니 마텍 샌즈(212위·미국)를 2-0(6-3 6-1)으로 물리쳤다. 2000년과 2001년 US오픈 단식 정상에 오른 윌리엄스는 최근 메이저대회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윔블던 16강 이후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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