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인 제이미 폭스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나의 주님, 나의 구세주"라고 불러 논란이 되고 있다. 폭스는 지난 6일 미국 대선이 끝난 직후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모임에서 "오늘(선거일)은 마치 교회에 온 느낌이다"고 운을 뗀 뒤 "버락 오바마는 나의 주님, 나의 구세주. 그에게 (당선의) 영광을 돌리자"며 지지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폭스의 이날 발언은 뒤늦게 인터넷과 블로그에 동영상과 함께 올려져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가톨릭 민권단체는 26일(현지시간) "오바마를 예수에 비유하다니 너무 황당하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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