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 28일 본회의 개최가 사실상 무산되면서 내년도 예산안 처리시점이 오는 31일로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국회 의사국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예산안 심사가 계속 진통을 겪고 있어 오늘 중 본회의 개최는 어렵다고 봐도 된다"면서 "주말(29~30일) 본회의를 열 가능성도 아예 배제하기는 어렵지만 31일께 본회의가 열리지 않겠느냐"라고 말했다.
앞서 여야 원내지도부는 27~28일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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