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아르헨티나에 승리한 '포클랜드 전쟁'은 마거릿 대처 당시 영국 총리가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을 얻는 계기 중 하나였다.
하지만 28일 공개된 영국 정부 문서들을 살펴보면 대처 전 총리는 승리할 것이라는 믿음을 거의 갖지 못했다.
전쟁이 끝난 후 열린 청문회에서 대처 전 총리는 전쟁 전 "아무도 우리가 포클랜드(아르헨티나명 말비나스)를 되찾을 수 있을지 말하지 못했다"며 전쟁 당시가 자신에게 있어 최악의 순간들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병력을 남대서양의 포클랜드로 보내는 동안 아르헨티나가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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