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당선 이후 28일까지 열흘간 차분하면서도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선거일인 19일 밤 당선이 확정되자 박 당선인은 여의도 당사에 들른 뒤 광화문광장에서 "국민행복시대를 반드시 열겠다"는 대국민메시지를 발표했다.
이튿날 국립현충원 방문으로 첫 공식행보를 시작한 박 당선인은 하루종일 바쁘게 움직였다.
여의도 당사 회견에서 화해와 대탕평, 국민대통합 등 국정운영의 방향을 제시한 박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 교통사고로 숨진 고(故) 이춘상 보좌관과 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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