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빚폭탄' 가계…신용위험, 카드사태 후 최악 Jan 3rd 2013, 03:06  | 부동산 가격 하락과 경기 부진 영향으로 가계의 채무상환 능력이 2003년 카드사태 수준으로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신용위험지수는 올해 1분기 31로 지난해 4분기(30)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국내 16개 은행의 여신업무 총괄 담당 책임자를 대상으로 면담조사를 통해 얻어진 결과다.
특히 가계의 신용위험지수는 34로 카드사태가 발생한 2003년 2,3분기(44)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이는 2008년 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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