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체제가 들어선 이후 형식주의와 관료주의 탈피, 대중과의 친화를 강조하는 가운데 하이난(海南)성 서기가 지방시찰 때 택시를 타고 포장마차를 찾는 등 친서민 행보를 보였다.
하이난성의 뤄바오밍(羅保銘) 서기는 지난 1일 싼야(三亞)시를 시찰하면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한편 포장마차나 일반식당에 들러 여행객들과 얘기를 나눴다고 해남일보가 2일 보도했다.
뤄바오밍은 이번 지방시찰 의전을 대폭 간소화하도록 했으며 공무차량 대신 일반인들이 이용하는 택시를 애용하고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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