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발전을 위한 경남 지역내 금융계 및 기업인의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넥센그룹 강병중 회장과 현대위아 정명철 대표이사가 30일 홍준표 구단주를 방문, 경남FC 발전 후원기금 5억원을 각각 기탁했다. 이날까지 넥센과 현대위아, 경남은행, 농협경남본부 등에서 각각 5억원, 경남에너지 1억원 등 총 5개 업체에서 21억원이 모였다. 홍준표 구단주는 "후원해 주신데 대해 감사 드리며 경남FC를 조속히 안정시켜 좋은 경기를 펼쳐 도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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