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7시37분께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에서 김포에서 잠실 방향으로 운행하던 박모씨(31)의 승용차가 앞서 달리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타고 있던 박모씨(42) 등 4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또 화물차에 실려있던 기계에서 휘발유가 흘러나와 불이 붙어 차량 일부가 타 250만원(소방서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승용차가 차선 변경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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