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4강 확정 뒤 홍명보호는 울음바다 Aug 5th 2012, 03:17  | 누구라고 할 것이 없었다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20대 초중반의 건장한 사내들이 모인 라커룸이 울음바다가 됐다. 5일 새벽(한국시각) 홍명보호가 영국을 승부차기 끝에 누르고 2012년 런던올림픽 4강에 진출한 직후였다. 선수들은 라커룸에 들어오자마자 서로 얼싸안고 눈물부터 흘렸다. 4강을 이룬 것에 대한 감격이었다. 기성용도 한껏 울더니 "아, 너네들이 말한 분위기가 바로 이런 것이었구나"라고 했다. 기성용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과 올림픽 예선전에 나서지 못했다. 팀으로서의 끈끈함을 몸으로 체험했다. 그동안 경기에 뛰지 못했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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