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처음으로 패럴림픽 무대에 선수를 올려 보내는 북한 선수단에게서 비장함보다는 자유로움이 느껴졌다. 북한 선수단 24명은 27일 오후(현지시간) 패럴림픽 선수촌에서 입촌식을 갖고 런던 패럴림픽에서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선수 1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임원으로 구성된 '대규모' 선수단이었다. 이날 북한 선수단 중에서 언론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선수단원은 단연 북한의 탁구 여왕 리분희였다. 조선 장애자체육협회 리분희 서기장은 1991년 지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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