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쓰이는 전문용어가 쉬운 말로 바뀌고 은행별로 달랐던 수수료 명칭이 통일된다. 전국은행연합회는 26일 고객이 상품과 은행 업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금융상품 판매 업무관행 개선방안'을 마련해 은행별로 자율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선안에 따르면 우선 은행에서 사용되는 전문용어가 쉬운 말로 바뀐다. 통상 '30백만원'으로 써온 금액은 알아보기 쉽게 '3천만원'으로 적는다. '당점 및 네트(NET)점', '타발송금' 등 은행권의 전문용어는 각각 'OO지점 및 OO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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