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26일 대통령 선거일의 투표시간을 연장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이 대통령 선거일에 투표 마감 시간을 오후 6시에서 9시로 늦추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을 추진 중이고 새누리당은 이에 대해 미온적인 입장을 보이는 가운데 야권 주자로 분류되는 두 후보가 투표시간 연장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트위터를 통해 "국민의 주권 행사가 쉽고 편해지면 좋은 게 아닌가요?"라며 "새누리당이 투표시간 연장을 왜 반대하는지 이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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