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 치과의사, 애인의 변심에 '엽기보복'... 이빨 32개 몽땅 뽑아 Apr 29th 2012, 04:44  | 영국 런던의 한 여자 치과의사가 변심한 전 남자친구가 치통을 호소하며 치료를 요청하자 이빨을 몽땅 뽑아 보복을 했다. 마렉 올제스키(45)는 지난 주 갑자기 치통이 심해 전 애인인 애나 매크위악(34)의 치과병원에 전화를 걸어 진료 스케줄을 잡았다. 매크위악이 전 애인이 아닌 환자로서 치료를 해주겠다고 다짐해 그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었다. 매크위악도 처음엔 전문의로서 환자진료에만 신경을 쓰겠다고 결심했으나 전 애인을 보는 순간 분노가 치밀었다. 전신 마취를 시키고는 이빨 32개를 몽땅 뽑아버린 것. 그러고는 얼굴 전체를 붕대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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