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핵무기 개발 의혹을 사고 있는 이란에서 200마일(320㎞)도 떨어지지 않은 우방에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를 배치했다고 CNN 등 미국 언론이 항공전문지 애비에이션 위크를 인용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공군은 "통상적인 배치"의 일환으로 복수의 F-22 랩터를 아랍에미리트(UAE) 알 다프라 공군기지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란의 수도 테헤란은 알 다프라에서 약 800마일(1천280㎞) 거리로 이곳에 배치된 F-22 랩터의 작전권역 안에 포함된다. 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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