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5km 무사사구' 소사, "코너워크에 신경 썼다" Jun 29th 2012, 13:18  |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빠르고 정확한 호투였다. KIA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27)가 흠잡을 데 없는 피칭으로 6연승을 이끌었다. 소사는 2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8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2실점으로 막고 팀의 11-2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3승(3패)째를 거둔 소사는 평균자책점도 4.30으로 내렸다. 이날 소사는 1회부터 8회까지 총 118개 공을 던졌다. 그 중에서 스트라이크가 81개, 볼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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