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이 2일 서울 여의도 거리에서 '여성채널 KBS W'의 개국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박지영 최희 정인영(왼쪽부터) 아나운서가 시민들에게 나눠줄 기념떡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일 개국한 KBS W는 '여자, 삶을 리드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며 현명하고 자기 관리에 적극적인 2544 여성들에게 '합리적이고 건강한 라이프'를 제안하는 신개념 여성채널이다.KBS N이 2일 서울 여의도 거리에서 '여성채널 KBS W'의 개국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정인영 아나운서가 시민들에게 기념 떡과 핫팩을 나눠주고 있다.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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