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싸이(36·본명 박재상)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 주재 한국대표부에서 열린 신년 하례식에서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만났을 때 나눈 이야기다. 이날 싸이는 반 사무총장과 만나 새해 인사와 덕담을 주고받으며 희망에 넘치고 활기찬 2013년 한해를 다짐했다.
지난 한해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강남스타일'과 '말춤'의 성공 배경에 대해 이야기하던 싸이는 강남스타일 인기의 최대 위기였던 '2002년 반미 랩 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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