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패 중인 삼성과 3연패에 빠진 동부의 대결. 삼성 김동광 감독과 동부 강동희 감독은 모두 자신감을 얘기했다. 연패에 빠지다보니 선수들의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다는 것.삼성 김동광 감독은 "경기를 5분 정도 남겨놓고는 졌다는 생각을 하면서 와르르 무너진다"면서 "끝까지 악착같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죽기살기로 해서 일단 연패를 끊어야 한다"고 했다. 8연패에 빠지며 9위까지 떨어졌지만 아직 6위 KT와는 3게임차 밖에 나지 않아 6강에 대한 희망을 놓지는 않았다. 그러나 김 감독은 "지금은 순위나 그런걸 따질 때가 아니다. 연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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