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행(70) 용인대 총장과 이에리사(59) 새누리당 의원이 제 38대 대한체육회장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이에 따라 한국 체육계의 수장을 뽑는 이번 선거는 사상 처음으로 성(性)대결이 이뤄지게 됐다. 대한체육회는 7일 오후 6시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 총장과 이의원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추첨결과 김 총장이 기호 1번, 이 의원이 기호 2번을 배정받았다. .두 번의 회장 선거(2002년·2008년)에서 고배를 마셨던 김 부회장은 1967년 동경 유니버시아드에서 유도 은메달(라이트 헤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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