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 지역 사상 최대 규모의 사학재단 비리 혐의로 구속 기소된 대학 설립자 이모(74)씨가 광주지법 순천지원의 보석 허가로 풀려났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최영남 부장판사는 병치료를 이유로 낸 이씨의 보석 신청을 허가했으며 이 씨와 함께 구속 기소된 대학 총장 등도 함께 7일 보석 허가했다. 이씨는 구속 수감 중 혈관 확장 시술이 필요하다며 보석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해 12월26일 광양 한려대와 광양보건대를 설립하고 20여 년간 전국적으로 6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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