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OB팀과 YB팀으로 나뉘어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OB팀과 YB팀으로 나뉘어 '숫자야구' 게임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숫자야구'는 멤버들이 어린 시절 즐겨했던 게임을 추억하며 제안한 아이템. 각 팀이 네 자리의 비밀번호를 설정한 후 상대팀을 공격해 성공하면 예측되는 숫자를 불러 힌트를 얻고 그 힌트로 상대의 비밀번호를 추리해내는 게임이다. 최종 목표는 비밀번호로 잠겨있는 상대의 금고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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