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2일 청와대 어린이 신문 '푸른누리' 기자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했다. 청와대 대정원에 마련한 팔각형 무대를 중심으로 푸른누리 기자단 3천700명, 전국 어린이 인터넷 신문인 '에듀넷 어린이 신문' 기자단 300명, 교사와 학부모 3천500여명 등 모두 8천여명이 자리했다. 청와대 행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청와대 측은 설명했다. 마침 햇볕이 따갑지 않아 야외 행사하기에 적당한 날씨 속에 이 대통령은 체크무늬 셔츠의 가벼운 차림...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