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학' 맞은 K리그, 4일 '사랑의 집 고치기' 나선다 Jun 1st 2012, 08:19  | [OSEN=이균재 기자] 짧은 방학을 맞은 K리그가 봉사활동에 나선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4일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법원리 해비타트 파주 현장에서 'K리그와 함께하는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갖는다. 이번 활동은 K리그 16개 팀의 감독과 선수, 팬으로 구성된 'K리그 사랑 봉사단'과 정몽규 총재, 김정남 부총재 등 연맹 임직원이 참여한다. A매치 주간으로 약 2주 동안 휴식기를 맞은 K리그는 이 날을 봉사의 날로 정하고 구단들도 선뜻 좋은 일에 참여키로 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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