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는 지난 1일 방송된 SBS '땡큐-스님, 배우 그리고 야구선수' 2탄에서 은퇴 후 후배들에게 받은 응원을 공개했다.
박찬호는 "같은 팀에서 활약했던 장성호가 술을 한 잔하고 트위터에 올린 글을 우연히 봤다"면서 "내용은 '떠나셨다. 내가 좋아하던 그 사람이. 슬프다. 지금. 아쉽다. 힘차게 던지는 걸 못 봐서. 자꾸 눈물이 난다. 나도 가야 할 길이라서. 울어야겠다. 실컷'이라는 것이었다. 이 글을 보는 순간 아내와 밥상 앞...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