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1月1日 星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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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장성호 트윗글에 펑펑 울었다"
Jan 2nd 2013, 04:17

박찬호가 한화 이글스 후배 장성호의 트윗글로 인해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박찬호는 지난 1일 방송된 SBS '땡큐-스님, 배우 그리고 야구선수' 2탄에서 은퇴 후 후배들에게 받은 응원을 공개했다.

박찬호는 "같은 팀에서 활약했던 장성호가 술을 한 잔하고 트위터에 올린 글을 우연히 봤다"면서 "내용은 '떠나셨다. 내가 좋아하던 그 사람이. 슬프다. 지금. 아쉽다. 힘차게 던지는 걸 못 봐서. 자꾸 눈물이 난다. 나도 가야 할 길이라서. 울어야겠다. 실컷'이라는 것이었다. 이 글을 보는 순간 아내와 밥상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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