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명예의 전당 입회자인 웨이드 보그스(55)가 참여하는 투자회사가 영화 '꿈의 구장(Field of Dreams)'의 촬영지를 사들였다.
시카고 트리뷴 등 미국 언론은 "투자회사 '고 더 디스턴스베이스볼(Go the Distance Baseball)'이 아이오와주에서 있는 영화 '꿈의 구장' 촬영지 일대를 340만 달러에 매입했다"고 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2011년 11월에 한 차례 매입을 시도했다 실패한 '고 더 디스턴스베이스볼'은 도전 14개월 만에 마침내 뜻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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