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男 배구대표팀에 내려진 특명, "가운데를 뚫어라" May 31st 2012, 08:37  | [OSEN=김희선 기자] "가운데를 뚫어라!". 올림픽 예선전 첫 상대인 이란전을 앞둔 대표팀에 특명이 떨어졌다. 승리를 위해서는 세예드 무사비(25, 키 203㎝)와 알리레자 나디(32, 200㎝)가 버티고 있는 이란 센터진을 뚫어야 한다는 것. 높이와 스피드를 겸비한 이란 센터진은 센터와 사이드 블로킹은 물론 파워있는 속공을 구사한다. 한국의 주전 세터 한선수(27, 대한항공)에게 큰 숙제가 맡겨진 셈이다. 좀더 끈끈한 조직력을 통해 다양한 패턴플레이를 구사하는 것만이 이란의 거미손 블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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