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일벗은 '프로메테우스', 압도적 비주얼로 재탄생한 '에이리언' May 31st 2012, 08:15  | [OSEN=최나영 기자] 현 시대 남아있는 '상업적인 거장'을 꼽으라면 리들리 스콧 감독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블레이드 러너', '에이리언', '글레디에이터' 등 범작과 수작을 넘나드는 장르물로 본인만의 영화세계를 구축한 리들리 스콧 감독이 '프로메테우스'로 돌아왔다. 이번 작품은 1982년 '블레이드 러너' 이후 30년만의 SF로의 귀환이기도 하다. '프로메테우스'는 3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베일을 벗고 트레일러에서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던 강렬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영화는 '에이리언'의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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