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5月29日 星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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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준에게 선물' 김현수, "아버지께서 주신 공"
May 29th 2012, 08:09

[OSEN=잠실, 박현철 기자] "드려야겠다는 생각은 했는데 시간이 마땅하지가 않았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전한 겁니다". 15년 전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 값진 선물. 선물을 건넨 주인공은 "아버지께서 주신 공일 뿐이다"라며 오히려 겸손하게 이야기했다. 송승준(32, 롯데 자이언츠)의 경남고 시절 홈런볼을 선물한 김현수(24, 두산 베어스)가 뒤늦게 선물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송승준은 지난 26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누렇게 색이 바랜 낡은 야구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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