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가카XX'로 부른 육군 이모 대위(27·육사 64기)가 지난 3월 군검찰 조사를 받던 중 자살을 시도했었다고 주간지 시사인(IN)이 29일 보도했다. 이 대위의 어머니는 최근 시사인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아들이 지난 3월 9일 군검찰의 조사를 받고서 3월 12일 새벽에 수면제 10알가량을 삼켜 육군통합수도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위의 어머니는 "군검찰 조사를 받던 3월과 4월에 비하면 아들의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그러나 재판이 다가오니 다시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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